25일에 식올리는 예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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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태홍 작성일17-11-23 22:26 조회2,0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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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제 어느덧 이틀밖에 남지 않은 예비신부.신랑입니다.
뭐가 그렇게 급했던지 작년 12월에 날을 잡자마자 지나가는 길에 리베라는 금액이이 어느정돈지나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첫방문~
생각지도 않았던 상담을 받고 너무 일찍 예약을 서두른 덕분인지 다른곳들과 비교해도 비싸지 않은 금액에
이것저것 혜택도 많더라구요~ㅎ그래서 다른곳을 상담할 생각도 하지않고 덜컥 계약~!
그뒤로는 알아서 척척 진행~
일단은 신경쓰지 않아도 각각 파트별로 연락주시고 스케줄 관리해주셔서 너무 편했구요~
그리고 주변분들에게 리베라에서 한다고 했더니 식사가 만족도가 높아요
이제 이틀위 식을 올리고 예비부부에서 예비라는 글자를 떼고 정식 부부가 되면 리베라에서의 결혼식도 추억이 되겠죠?
추억을 만들어주실 리베라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