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연말에 결혼하는 예비 부부입니다.

사실 창원이 주거지가 아니라 창원에 있는 식장을 가본 적이 없어서..

웨딩업체에서 여러 군데를 추천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딱 사진을 보는 순간 여기 리베라컨벤션의 아르덴하우스가 바로 눈에 들어왔어요.

생화 데코에 밝은 홀! 그리고 밖에 야외공간, 러블리한 분위기의 신부대기실!

둘이 동시에 딱 꽂혔습니다.

그래서 사실 방문도 하지 않고 사진만 보고도 바로 전화로 계약해버렸어요^.^

계약하고 후에 방문해봤는데, 사진으로 보던 것과 똑~같이 예쁘더라구요. 후회없는 결정인 것 같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알리니 다들 리베라는 밥도 맛있고 예쁘다고 호평이었어요.

조만간 있을 식이 참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