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한, 진유경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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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한 작성일16-06-24 16:35 조회2,6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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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11월24일.
어느듯 3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지만 아직도 생생한 기억속 결혼식.
웨딩을 준비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최상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피로연의 음식 수준은 하객들의 피곤함을 잊게하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그러한 서비스에 크게 만족감을 느껴, 첫째가 탄생하고 돌잔치의 장소 또한 리베라를 택하게 되었죠.
돌 잔치를 진행하고 마무리 할때까지 고객을 배려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느낄수있었고 음식수준 또한 변함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직원과 시스템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느끼게 해주어서 정말 기분좋은 장소로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