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월의 신부 입니다.

처음 예약 당시 창원호텔, 창원인터네셔널, 리베라 컨벤션 이 네 곳에서 고민을 했는데, 

창원호텔은 식사는 만족스러웠으나 별관의 낡은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인터네셔널 호텔은 리노베이션된 홀은 마음에 들었으나 뷔페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창원에서 가장 신설인 리베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홀, 뷔페, 가격 모두 마음에 듭니다. 

리베라 선택 후 루벤스 홀과 그랜드볼륨을 고민했는데, 

여름에 하는 거라 공간이 넓은 그랜드볼륨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히 설명해주시던 전호정 팀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