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9일 예식예약한 예비신부 지영입니다.

창원은 첨이라.​ 아는곳이 없어.무척 고민이였습니다

풀만과 리베라를 사이에두고. 고민을마니했지만, 

리베라 컨벤션의 예식장과 예식뷔페도 만족하고 무엇보다도 

남수정실장님의 친절하신 상담에 리베라 컨벤션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6월 2일 드레스 피팅을 앞두고 드레스가 맘에 들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드레스가 다 맘에 들어 뭘 입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이 왜 리베라가 좋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스텝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다들 꼼꼼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제가 할일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7월9일 예식이 너무 기다려질 정도예요.

본식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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