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상견례 끝나마마자 바로 예식장을 잡았어요

그게 작년 9월입니다

처음부터 다른 예식장은 아예 생각도 안했었어요

아내가 리베라 홀이 너무 예쁘다고 무조건 리베라에서 예식을 올리고 싶어 했거든요

상담예약후 방문했을때 남수정 실장님께서 친절이 상담해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도 상세히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바로 계약을 했는데,

당일 계약으로 이것저것 서비스도 많이 넣어 주시고 또 할인까지 해주시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리베라 뷔폐가 창원에서 맛있기로 유명하다죠!

저희는 시식권 받자마자 제일 빠른날짜로 예약 후 뷔폐를 먹었답니다

예약석으로 가니 서비스로 와인도 주시더라구요!

역시나 뷔폐는 진짜 맛있었어요

특히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다섯접시나 먹었어요

아내는 여섯접시 먹더라구요 ㅎㅎㅎ

내일 예식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됩니다!!

그래도 설렘과 기대가 더 크네요!!

지금까지 큰 트러블없이 잘 진행되었는데

내일 마무리도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