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2일 토요일

따뜻한 봄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리베라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답니다.

여러 곳을 가봤지만 리베라만큼 깨끗하고 식사도 잘나오는 곳을 본적이 없어

리베라를 둘러보자마자 바로 계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아르덴 하우스에서 식을 올렸답니다.

한 층을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맘에 꼭 들었던!!!~^*^

또한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저희 부부 담당이셨던 임세련 계장님께도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웨딩촬영도 부산에서 정말 예쁘게 찍었구요.

겨울이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봄같이 찍었답니다. ㅎㅎ

메이비 이동엽 실장님께도 고마운 마음이에요.^^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제 주변 지인들도 리베라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의 주저리 주저리 스토리를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