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15일 아르덴하우스 계약했습니다. 

결혼식을 올려야겠다 생각하니 다들 요즘엔 예식장부터 잡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름의 예식장 투어를 시작하고 두 번째로 온 리베라에서 덜컥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베라는 워낙 창원에서 유명한 곳이라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요. 직접 본 아르덴하우스가 참 예뻤습니다.

그리고 담당 실장님이 무척 친절하게 결혼식 준비부터 자세히 알려주셔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