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1월 8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예식장을 선택은 무지 어렵더라구요~

일생의 한번을 추억하기 위해..

여러므로 고민을 하고 많은 비교를 해가며 리베라로 결정을 하고

지금도 그 선택은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를 하면서 스탭언니들이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고, 드레스를 초이스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식에 오신분들도 식장과 뷔페에 대한 칭찬을 아주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 덕분에 저희는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추천도 많이 하구요^^

나중에 아기돌잔치도 , 집안행사가 생긴다면 저는 꼭 다시 리베라에서 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