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이 한달도 남지 않은 예신입니당..~~^^

처음 예식장을 둘러볼때 어디로 할지 요기조기 둘러보고 고민을 하다

전화를 드리고 리베라컨벤션에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요...

상담받고 예식장을 보자마자 바로 계약을 했습니당...

예식장 홀도 넘 이쁘고... 뷔페 시식 해 본 결과 뷔페 분위기, 맛도 종류도 다양하고 해서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웨딩촬영을 리베라와 연계되어 있는 반 스튜디오(부산 달맞이고개에 위치)에서 했는데요...

드레스 종류도 다양하고 또 사진촬영 해 주시는 분이 너무 열의를 다해 촬영을 해 주셔서 넘 넘 좋았어요..

구리고 추가로 야외컷도 3컷 정도 포함되어 있어 달맞이 고개에서 야외촬영을 해 보는 것도 나름 넘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3주 정도 지나면(12월 6일) 예식을 하게 되는데용..~

무엇보다 신부에게 중요한 드레스... 어쩜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어제 드레스 셀렉을 위해 리베라를 방문 했었는데요..

너무 이쁘고 세련된 느낌의 드레스가 많아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드레스실 실장님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보시기에 어울릴 스타일을 잘 추천 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용...

감사드려용~~ㅎ

리베라는 현재 창원에서 제일 평이 좋기도 하고 예식장, 드레스, 뷔페 다 어디에도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준비 잘 해서 평생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려구용..

그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