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둘러보는데도 이것 저것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홀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좋았고  바로 계약했어요.

웨딩 2주 남았는데 궁금한거 있을 때 마다 귀찮게 카톡 계속 드리고 그랬는데

항상 웃으시면서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음식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신랑 신부 당사자 말고는 결혼식에 다 밥 먹으러 오는 거니까 ㅋㅋㅋ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아서요.

남은 예식도 잘 치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