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에서 이벤트 문자가 와서 결혼식 후기를 남겨요 ^^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

지금 생각 해보면 리베라는 창원에서 제일 고급 스러운 결혼식 장이었던 것 같아요.

손님들도 화려한 예식장에 다들 좋아 하셨던게 기억이 남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라 주차가 좀 힘든 것 말고는 완벽한 결혼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식사도 고급스럽고 맛있었습니다.

결혼식을 리베라에서 치른 후,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최근 지인들이 돌잔치를 하면 전부 리베라에서 많이 하는 추세더라고요. 지금도 자주 리베라에 들리고 있습니다.

저녁밥도 되게 잘나오고 이벤트 등 분위기도 좋다고요.

첫째애는 벌써 돌이지나버렸고 둘째가 생긴다면 꼭 리베라에서 돌잔치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태어나서 가장 축복 받아야 될 날. 그리고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가장 빛나야 될 날이 바로 결혼식.

리베라컨벤션은 저와 저희 와이프를 가장 빛나게 해준 추억이 담긴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