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7일 11시40분 아르덴하우스에서 결혼한

이학윤, 박선영 입니다.

저희는 결혼하면 리베라에서 할려고 정한터라

다른 식장 안가보고 상담예약도 안한채 무작정 갔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바로 계약하였답니다ㅋㅋㅋ

드레스 고를때도 이것저것 입어봐도 잘 모르겠고 고민할때

많이 도와주셨어용^^

결혼식날!! 역시나 기대한거 이상 이더라구요~ 

신부대기실도 너무 좋았고 식장은 당연했구요~ 

저희가 케익을 별도로 준비해 가는거라

케익판만 준비해달라는둥 별도의 주문도 많이 드렸는데

다 친절하게 진행해주셨어요!!!

폐백까지 너무 좋았구요~

사실 폐백은 쓸모없는 돈낭비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른들 때문에 그냥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결혼식가면 제일 남는게 식사 아니겠어요??

아직도 뷔페 괜찮았다고 하는 지인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신혼여행 가있을때 감사의 문자까지 보내 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잊지않을 결혼식 만들어 주신 리베라 너무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