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 2월 27일날 결혼한 신랑 김희준 신부 최윤선입니다.

이렇게 행사를 통해 다시 후기를 올릴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드레스 셀렉에서 부터 제가 아는 지인분들과 드레스가 같으면 안된다는 말씀과 저의 체형에 맞게 피팅해주신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덕분에 결혼식때 드레스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분이 넘 좋았어요^^

드디어 결혼식 당일 이른아침에 메이크업을 받으러 갈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직원분들이 미소가 생각이 나네요~

긴장이 되어 정신없이 치른 식 이지만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해드리지 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게 해준 리베라컨벤션 관리자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