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웨딩 하구 싶어서 리베라 아르덴하우스만 보고 갔어요

내년 5월이 식이라서 ㄴㅓ무 이른건 아닌지 싶었는데 벌써 이미.. 예약이 이렇게 많이 차잇다곤 생각도 못하구 갔는데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시간이 비어있어서 바루 계약 하구 왔습니당

사실 플래너 끼구 하려고 했었는데 성주희 매니저님!!!!!!!!!!!!!!!!!!!!!!!!! 최고입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도 넘넘 좋고 완전 너무 편안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두시간 넘게 얘기 하다 왔네여.......

루벤스홀도 이뻤는데 ....... ! 천장도 이쁘고

너무 넓어서 패수 했슴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적북적느낌 좋아해서

엿튼 다 필요없고 성주희 매니저님....

넘넘 좋았어요 기분 좋게 계약하구 구경도 하구 왔어요

또 뵈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