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식장 알아보면서 둘러보고 제일 고급스러워 보였던 리베라컨벤션으로 선택ㅎ

다른홀도 다 좋았지만 신부입장하는 길이가 다른식장보다 길다어 입장할때 신부가 돋보이는 시간이 다 길다는 얘기에 또 혹해가지구 내

가 좋아하는 우아한 루벤스홀로 결정 ㅎㅎㅎ

걸어볼수있게도 해주셔서 한번 걸어봤는데 이제 그길을 걸어볼 본식이 2틀남았네요 ㅎㅎ

친구들한테 리베라에서 한다니까 창원에서 제일 좋은데한다구.. 밥도 맛있따구... ㅎㅎ

근데 주차장이 조금 걱정이긴 하네요 ㅜ 백화점 근처에 주말엔 주차 쥐약이란 얘기가...

그래도 리베라에서 식 올리는건 후회되진 않아요 ㅎㅎ

창원에서 고급스런곳은 리베라가 최곤인듯 ㅎ

이틀남은 결혼식 잘치르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