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을 올렸는데 사진 수정한다고 다시 작성하다가 글이 지워졌네요. 저는 2013년 12월 22일 그다시 정월대보름날이었어요^^ 이곳저곳 결혼식장을 알아보다가 그당시에 리베라 컨벤션이 오픈한지 얼마안되었더라구요 리베라 예식장을 보고는 다른곳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때 9월달까지 반짝 오픈행사도 해서 정말 좋은 조건으로 예식장을 계약하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홀도 커서 손님들도 다수용할수있었고요 무엇보다도 뷔페가 너무맛있다고  오시는 손님들마다 한마디씩 하셔서 너무나도 기뻤고 뿌듯했어요. 메이크업도 고급스럽게 잘되어서 만족스러웠구요. 다시봐두 촌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그때 당시부모님은 개인 샵에 가셔서 하셨는데 너무 촌스럽게 되서 후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결혼한지 3년이 지나고 4년차에 들어셨는데요.. 그때는 가족이 2명이었다면 식구가 한명 더들어 3명이 되었답니다. ^^ 결혼식에 너무 만족하여.. 우리아기 돌잔치도 리베라에서 하겠다고 망설임없이 계약했네요. . 돌잔치도 준비잘해서. 또하나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볼려 합니다.​​​http://www.rivieraconvention.com/bbs/board.php?bo_table=06_03&wr_id=571아까 주소가 이거였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