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우리의 결혼식을 창원 리베라컨벤션 아르덴하우스에서 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었습니다.

예식장이 채 오픈되기전에 기대했던 상상은 예식과 동시에 훨씬 더 큰 만족을 주었던 리베라컨벤션 웨딩,

그리고 무엇보다 결혼식을 오셔서 축하해주신 분들이 부러워 했던 그 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그리고 2014년 우리 애기 첫 돌잔치 역시 리베라의 좋은 추억이 있었던 만큼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때는 13년도 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한해 지날 수록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원에서 꿈꾸는 모든 결준비 예랑, 신부님들 그리고 첫아이의 성공적인 돌잔치를 바라는 모든 부모님들은 리베라컨벤션의 모든것을

충분히 충족시켜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