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의 신부 후기올립니다.

예식장 고르기 전 뷔페, 주차 등등 많은 것이 걱정되었고 여기저기 직접 방문도 많이 했었습니다.

아는 지인 추천으로 리베라 컨벤션을 젤 처음 방문하게되었는데,

리베라 홀을 본 뒤로는 다른곳은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루벤스홀에서 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주례없는 결혼식을 생각하고 있었던터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실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도 친철하게 해주셨고,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을 해주셔서 별다른 사고없이 무난하게 예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영상도 만들어서 추가했는데, 리베라측에서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폐백도 도우미 분께도 잘 진행해주셔서 잘 끝나구요~

루벤스홀을 계약하고 보증인원이 200명이 안될꺼같아 걱정했는데, 하객들 200명 훨씬넘게 왔구요.

식권을 많이 추가했는데도 불구하고

뷔페도 2층으로 나뉘어 있어서 다들 맛있게 먹고 갔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예식 전, 예식 후 모두 다 리베라 측에서 알아서 예약잡아주시고,

앨범도 이쁘게 나와 만족합니다~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구요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중이에요.

저희 2세 생기면 돌잔치도 리베라에서 할 생각이예요~

주위에도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