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리베라 아르덴하우스에서 예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 날 6개월 전에 창원의 여러 웨딩홀을 돌아다니면서 어느 곳이 좋을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리베라 아르덴하우스를 보는 순간, 아!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본 느낌 그대로 결혼식날 아르덴하우스만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제 친구들도 리베라컨벤션의 웨딩홀이 정말 예쁘다고 칭찬이 자자하였습니다.

뷔페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헤어, 메이크업 모두 여기서 했는데 잘 한 선택이었다고 지금도 생각되네요.

다른 분들께도 리베라에서 결혼식을 올리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