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2월 20일 결혼인데 후기를 이제야 남기네요~

10층 단독홀 아르덴 하우스에서 진행했어요

홀의 높이가 커서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에 바로계약했어요

당연 뷔페가 맛나다는 소문들은게 있어서 가능했을꺼에요~

당일에 걱정반 긴장반이였지만 스텝분들이 잘챙겨주셔서 무사히 마쳤구요

지인들은 식장 잘잡았다고 화장, 드레스, 뷔페 모두 칭찬해줬네요~~

친구도 이번 12월에 아르덴하우스 예약했다고하네요 ㅎㅎ

결혼의 시작인 결혼식인데 뭔가 틀어지거나 맘상하는일없이 기분좋게 끝냈어요 리베라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