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5월 22일에 10층 아르덴하우스에서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리베라는 워낙 많은분들이 선호하는곳이라 일찍부터 상담하고 예약했었는데 다들 왜그렇게 선호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친절한 직원분들, 다양한 드레스, 화사한 신부대기실, 웅장한 홀, 맛있는 뷔페 등등☆

하지만 아무래도 5월은 예식이 많은 달이라 주차가 많이 혼잡할거라 예상했는데 하객들에게 주차가 힘들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했어요^^

인생의 제일 큰 결혼을 리베라와 함께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