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월. 리베라에서 결혼했어요.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지만, 엄마가 알아봐주신 리베라가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서울에서도 많은 예식을 보았지만
리베라만큼 만족스러운 예식은 못본것 같아요.

길고 이쁜 버진로드, 식장, 맛있는 뷔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울서 오신 손님들도 너무 맛잇게 먹었다며 칭찬도 많이 들었어요^^ 진짜 뷔페도 어쩜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는지.. 

그리고 드레스도 너무 고급스럽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선택장애가 있었지만.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를 추천해주셨고 지금도 후회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두명이 제 추천으로 거기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자신있게 추천하도 다닙니다 ㅋㅋ

지금 임신 했는데, 돌잔치도 이곳에서 할 예정입니다~ 저의 잊지못할 결혼식을 준비해준 리베라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정민 부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쁘게 사진 찍어주신 동감 스튜디오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