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예약 상담했습니다. 이미 상당기간 지난 일이지만 당시 예약했던 날이 쉽게 기억납니다. 먼저 예약하게 된 계기는 예비와이프의 동생 (처남)이 여기서 먼저 식을 올렸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저희도 받고 싶어 하였고, 예약 진행시 위 사항을 이야기하니 마침 담당자도 같은 분이셨습니다 친절한 상담 덕에 쉽고 빠르게 예약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식장을 이전에 한번 봤던게, 쉽게 결정하게된 요인인것 같습니다 다들 식을 먼저 한번 보시고 예약 상담 받으시면 쉽게 현명한 선택 가능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