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예식 날을 잡고 12월 예약을 했네요 ㅎㅎ

이제야 예약상담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뷔폐이용 후 함께 남길려고 했는데 ㅜㅜㅜ 저희가 시간이 안되 못가는 바람에.. 이렇게 예약상담 후기만 남겨요 ㅅㅅ

꼼꼼한 셩격이 아니고 이것 저것 알아보는걸 실어 해 제일 괞찬다고 소문이 난 리베라 먼저 들리게 되었네요 ㅎㅎ

상담도 꼼꼼하게 알아 듣게 잘 해주시고, 예식장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근데 상담 후 여기가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가까이 있는 곳에 한번 갔다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조심스럽게 다른곳과 고민된다고... 근데 지금 가면 당일상담 예약후 받는 혜택이 없어질까 고민하니 흔쾌히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곳을 다녀오이 역시 리베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기분 좋게 예약을 마치고, 예식일만 기다려 지네요 ㅎㅎ

드레스 셀렉시에도 제 체형에 맞는, 제 취저 아이들만 보여줘서 ㅎㅎ 고르기가 힘들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