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8일 그랜드볼룸 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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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나 작성일17-02-17 18:16 조회2,6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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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햇수로는 3년!
결혼식 준비하던. 그 때의 떨림을 다시금
추억해 봅니다.
식 시작시간을 협의하에 10분 정도 당겨, 10시 50분
그랜드볼룸 홀에서 첫타임 예식을 했어요!!
웅장한 홀에 두근두근!
떨리던 입장!! 드레스나 부케가 예뻐서 ㅎ
참 만족했지요~~^^
폐백실도 공간도 넓고, 양가 어르신을 모셔도 혼잡하지 않아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이제는 둘이 아닌 셋이 함께할 수 있어 좋아요~^^
결혼식 준비하던. 그 때의 떨림을 다시금
추억해 봅니다.
식 시작시간을 협의하에 10분 정도 당겨, 10시 50분
그랜드볼룸 홀에서 첫타임 예식을 했어요!!
웅장한 홀에 두근두근!
떨리던 입장!! 드레스나 부케가 예뻐서 ㅎ
참 만족했지요~~^^
폐백실도 공간도 넓고, 양가 어르신을 모셔도 혼잡하지 않아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이제는 둘이 아닌 셋이 함께할 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