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2014년 12월 7일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 한 커플입니다! 벌써 일년 반 전인데요, 그때의 감동은 아직 가슴 속에 여전합니다. 

평생에 꿈꿔왔던 예식대로 조금은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하던 스타일의 예식홀에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 

그리고 신부에게 충분히 시선이 갈 만한 웨딩드레스와 장식 또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지요~  홀의 웅장한 분위기는 훗날 사진에 남아 그때의 감동이 여전합니다. 신랑 신부를 배려하며 예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배려하주신 스텝분들이 있었기에 긴장하지 않을 수 있었고 메이크업, 헤어도 정말 실력 좋으신 아티스트분들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폐백, 그리고 귀빈을 위한 식사까지 리베라컨벤션의 예식은 정말 대 만족이였습니다. 정말 탁원한 선택이였지요. 저희 부부 여기서 결혼 한 것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느 지역을 가도 저희가 예식한 곳 만한 곳은 없다고 

저희 스스로도 두고두고 평생에 잘 한 일이라 칭찬합니다. 또 주변 지인분들도 자주 말씀 주시곤합니다. 

아! 저희 친 동생도 여기서 아름다운 예식을 작년에 올렸어요~^^ 언니 결혼식을 보곤 절대 여기서 해야겠다고는

제 결혼식날 바로 계약했더래죠^^! 리베라컨벤션 웨딩홀이 정말 최곱니다!!!

우리 부부의 첫 출발점에서 가장 행복한 웨딩마치의 순간이였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