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창원이 고향이라 창원에서 식을 진행하게 된 예신입니다^^

이제 10월에 며칠뒤면 예식을 하는 예신인데요~

작년 12월에 리베라외에 여러군데를 알아보고

올 1월에 예약을 했습니다^^

준비를 많이하고 나름 꼼꼼한성격이여서 여기저기 여러군데 방문해보고 비교해보며

고른 곳입니다.

주차가 아쉽기는 하지만서도 뷔페도 맛있었고, 호텔식같은느낌에

리베라로 선택했습니다.

모두가 그렇듯 왠지~ 있어보이는 이런분위기 ㅎㅎ

넘나 만족합니당!! 요즘 리베라에서 결혼식을 많이하는데

많이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합니다.

방문시에나 상담이후 나갈때까지 배웅해주시고

너무친절해요!

아직 예식을 진행하진않았지만

예식중에 당일에 정신이없을때도

아마 많이챙겨주실것같은 느낌

그런느낌들도 우리모두 중요하잖아요~~

예식장아무리이뻐도 도와주시는분들이 별로면 저는 그것도 별루라고 생각하거든용ㅎㅎ

무튼 지금까지 너무 만족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