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예식이 2달도 남지 않았네요.

지난 여름 웨딩홀 투어 후 큰 고민없이 리베라컨벤션 루벤스 홀을 계약하고

언제 예식일이 다가오려나 했는데 해가 바뀌고 나니 얼마 남지 않은 예식이 마구마구 실감이 나네요 ㅠ_ㅠ

리베라웨딩홀은 워낙 창원에서도 소문만 웨딩홀이라 큰 고민 없이 택하였는데

예식일이 점점 다가오니 "역시 리베라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식홀 예약 과정에서 무한 친절과 높은 하이힐을 신고도 직접 라운딩 시켜주시며 동행 해 주신 김정민부원장님.

예식 준비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카톡으로 괴롭히는데 휴무일에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하루하루 설렘으로 예식일을 기다리며 그 설렘을 행복으로 가득  수 있게 해 주는 리베라..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