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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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지혜 작성일16-06-25 09:11 조회2,5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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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예식 14년도 2월 16일에 했었습니다.
리베라 생기자 마자 여기 예약해서, 성황리에 결혼식도 잘 마친 것 같습니다
결혼하자 마자 1달만에 또 소중한 아기를 가져서 아기 돌잔치도 리베라에서 했었어요!
소중한 추억들을 리베라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웨딩때 드레스가 너무 예뻐서 친구들이 다 따라 입었어요!
더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