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식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

결혼 준비를 하면서 몇 군데 둘러보았지만

소문대로 "리베라는 역시 리베라"더군요!

고급스럽고 웅장한 홀에, 맛있는 뷔페까지..

거기다 드레스&메이크업 및 리베라건물에 연계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스튜디오며 한복까지 모두 리베라에서 계약하고 진행했답니다 ^.^

한창 예민하고 정신없을 본식 당일인데

제 몸가짐 하나 신경쓰기도 사실 바쁘잖아요~

그러나 리베라는 한복도 직접 가져다 주신다고 하시고,

스튜디오 촬영 액자도 직접 가져다 주신다고 하시니 생각만 해도 너무 편할 따름이네요

예신예랑 전용 E.V에 굳이 이른 아침부터 샵을 찾아갈 필요없이

리베라 건물 안에서 드레스, 메이크업, 헤어까지 해주신다니

번거로운 이동동선도 줄어들 뿐더러, 신경써야 될 일이 몇가지 줄어들다보니

본식엔 오로지 저희만 신경쓰면 되겠더라구요

상담하러 간 당일에 계약까지 다이렉트로 할 정도로

정말 유쾌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던 정윤희 실장님 덕분에

곧 다가올 결혼식이 정말 기대됩니다

예식장 아직 고민하고 계시는 예비부부님들은

리베라 예식장을 선택하시면 후회하는 일 절대 없으실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