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예정인 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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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성표 작성일19-10-13 21:06 조회1,5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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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괜찮은 결혼식장도 많이 없어요. 6개월 전에 겨우 예약했습니다.
서울에서 오는 손님도 있고, 지방에서 오시는 어른들도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품위 있는 결혼식장을 찾다가 선택했습니다.
특히, 예식장 뷔페가 맛있다고 소문이 많이 나서 결정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문의하면 담당 매니저분이 실시간으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준비하는 데 편했습니다.
예약할 때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날 잡고 나니 금방 지나가네요. 부디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베라컨벤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