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언니도 리베라에서 결혼을 했고 예비남편도 저도 모두 리베라만 염두해뒀어요 처음들를때 예약하고 간것도 아니고 급작스럽게 방문한거였는데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정말 좋더라구용 ㅎㅎ 그래서 그냥 이 분만 친절하신거겠구나했는데.. 그 이후로 두세번 더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감동 받았어요 ㅎㅎ 하도 인기가 많은 예식장이라 날짜나 시간이 잘 맞춰지지않아 여러번 여쭤봤는데도 그럴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또 감동받았습니당 다른사람들한테도 적극 추천해줄수 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