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교회에 결혼이 많아 여기저기 웨딩홀을 다니셨던 어머니께서
리베라웨딩홀이 제일 예쁘고 음식도 맛있었다며
마음속에 점찍어두시고
제가 결혼준비할 시기가 오자 얘기해주셨어요
그래서 곧장 리베라컨벤션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랜드볼룸에서 할까 했는데
루벤스홀 꽃길과 분위기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제 그 꽃길 걸을 날이  17일 남았네요 하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직접 홀안내도 해주신
이지은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제가 원하는 장소에 할수있다는 기쁨이 참 크네요~
결혼 예식장 고민이신분들 리베라로 믿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