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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6월에 식을 올리게 된 커플입니당

저희는 작년 4월에 상견례 후, 홀투어 당시 세 곳을 모두 직접 상담받아보았고

비용, 위기, 상담 직원의 태도, ​손님의 주차 및 식사 컨디션, 예식 당시의 동선, 홀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 등을

모두 비교해보고 리베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하고싶었던 곳이 있었으나 막상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직접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홀이 어둡다는 단점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포기를 하고 사실 마지막 선택이었던 리베라에 급하게 담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당자분을 만나 10층 아르덴하우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커플은 원래 홀 분위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습니다만, 밝고 환하게 청초하게 보이는 분위기의 아르덴을 보자마자

아 여기구나 하고 동시에 느꼈고, 홀 뿐만 아니라​ 위의 내용과 같이 그 의 요소에서도 크게 점수를 많이 줄 수 밖에 없는 이점이

많았기에 단번에 당일 계약으로 진행 했습니다^^ 현재 이번주 드레스 셀렉 단계에 있고 사정으로 인해서 결혼날짜가 밀려 1년 2개월이

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동안 담당자분들께서 틈틈히 연락주시고 케어해주셔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하게 상담받아보시고 만족하는 선택 하시길 바래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