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예식이지만 9개월전에 아르덴하우스 단독홀 예약했어요~

보통 여러군데 비교하는데, 리베라에 첫번째로 예약상담하고 다른 곳은 둘어보지도 않고 바로계약했어요~

부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설명해주신터라 정말 믿음이 갔거든요^^

무엇보다 예식홀 둘러보는데 너무 고급지고 이쁘더라구요ㅎㅎ

워낙에 뷔페도 맛잇고 예식홀도 고급지다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처음 식장알아볼때 추천받았었는데~ 이제는 제가 추천하고 다녀요ㅎㅎ

주차장도 완공되서 주차란 문제도 해소되고~ 정말 리베라에서 하길 잘했단 생각 들어요​ 

이제 청첩장도 다 찍고 드레스만 셀렉하면 모든준비는 끝나는데.... 

한달도 남지않은 요 시점에 이노무 코로나때문에ㅜㅜ 지인들 축하속에서 식을 올릴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