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식이 3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우선 제가 리베라를 선택하게 된것은 제친구들 대부분이

리베라에서 결혼식을 했기때문입니다.

친구들 결혼식을 많이 다녀봤지만

리베라가 고급스러운 홀에, 뷔폐도 맛있고, 깔끔한분위기 등등 전반적으로 느낌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베라는 이미 예신들 사이에서는

"웨딩드레스가 제일 이쁜곳!!!"  이라는 평이 있었기에

다른데 둘러볼생각도 않고 바로 리베라로 예약했습니다.

몇달동안 결혼식을 준비를 하면서 제일 감동받았던부분이 "서비스" 였습니다.

정말 리베라에서 준비하시는분들 준비해보셨던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꺼같아요.

정말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마음에 안드는부분이 있거나 하면

저에 맞추어 다 수정해주시고, 정말 서비스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이미 주위사람들에게도 리베라 칭찬을 엄청했네요

(가치 일하는 동생도 12월에 리베라에서 결혼합니당^-^)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