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결혼식을 루벤스로 결정했는데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홀을 찾던 중 리베라 루벤스가 눈에 들어와 결정하게 됐습니다. 홀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지만 창원이 중심지에 있고 하객으로 갔을때 먹어봤던 뷔페가 종류도 많고 맛있었으며 주차장 또한 여러군데 있어 주차에 용이한것도 한몫했습니다. 곧 있을 결혼식을 루벤스에서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